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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재가 만난 사람(32)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의 파트너 목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9-11
GA 창업 12년 만에 7개 계열사에 매출액 2354억… 내년 상반기에 상장 목표

http://jmagazine.joins.com/_data/photo/2019/09/3076643756_nUBeF1JG_1.jpg
곽근호 회장이 성경 구절들이 붙어 있는 집무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 사진:전민규 기자

“진정 철저히 고객을 위하는 ‘착한 마케팅’을 하면 우리 일은 교회 전도사보다 좋은 직업이라고 설계사들에게 얘기합니다.”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은 “보험 대리점으로서, 각 보험사의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본 고객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게 독보적으로 높은 보험 유지율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고객의 입장에서, 가족력, 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필요로 하는 보장을 적절하게 반영한 자산 설계를 고객이 할 수 있게 하는 거죠. 다수의 경쟁사들처럼 우리 회사나 담당 설계사에게 유리한 상품을 제안하는 게 아니라.” 그는 “설계사들에게, 과연 철저하게 자신이 아니라 고객 편에 섰는지, 자신이 하는 일이 정말 가치 있게 느껴지는지 자문해 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을 위하는 착한 마케팅을 하면 당장은 손해 보는 거 같지만 다른 고객을 많이 소개 받게 되고 다시 이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회사 차원에서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을 만들어 소개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죠.”

이 회사의 보험계약 유지율은 GA(General Agency·법인보험 대리점)·보험사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 대형 생명보험사와 비교해 가입 후 13회차 유지율은 5%포인트, 25회차 유지율은 9%포인트 더 높다. 13회차 유지율 목표는 일본 대형 생보사 수준인 93% 이상이다. 불완전 판매율도 3000명 이상 대형 GA 중 가장 낮다. 지난해 7개 계열사 매출액은 2354억원, 당기순이익은 204억원이었다.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전 계열사가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GA, 상조, 헬스케어, 부동산, 모기지 등 계열사 간엔 시너지 효과가 난다.

곽 회장은 에이플러스그룹 창업 전 삼성생명 상무로 있었다. 임원이 될 때까지 특진을 거듭해 입사동기들 중 1호로 최연소 임원이 됐다. 지방대 출신인 그는 “삼성의 공정한 평가 덕”이었다고 말했다. “열심히 하면 그만큼 보상을 받았고, 과차장 인사는 담당 부서장이 했습니다. 우리 회사도 현장 인사는 본부장에게 위임해 본사에서 못하게 합니다. 저는 본부장급 이상 핵심 임원들 인사만 직접 해요.” 그는 대학 때 열심히 하지 않아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삼성그룹 비서실 시절엔 동료들에게 뒤지지 않으려 발버둥치다 탈모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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